일본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
2주전 벚꽃시즌을 맞이하여 일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고 돈도 제일 많이 쓴(비행기 편도값보다 많이쓴듯)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입니다.
해리포터 버터맥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맛이지만
저는 세 잔이나 마셨어요 !
해리포터존에서만 반나절을있었어요
거의 해리포터 덕후
정말 포비든저니는 또 또 또 타고 싶어요
그거타러 유니버셜 가고싶을정도
정말 인생놀이기구에요!
빗자루타고 날아다니는 느낌!!
4D라서 약간 어지러울수있답니다.
사라고 애원하는 사달라는 눈빛아닌가요
홀려서 샀습니다.
해리포터존만 즐길수없죠
스파이더맨도 포비든저니처럼 4D 놀이기구인데
재미는 해리포터존의 포비든저니가 훨씬 재밌었어요!
미니언즈샵도 인기가 많았어요
사람이 해리포터존과 거의 동급 ㅠㅠ
다음에는 꼭 사람없을 때 다시오고싶네요
오픈시간부터 마감시간까지 놀았는데도 못보고 못탄게 한가득!!
저는 이번 여행에서 오사카보다 교토가 더 좋았지만
오사카는 유니버셜때문에 또 가고싶어요
여인재 변리사
대기업출원소송 담당팀장 출신 변리사 변리사 출신 변호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특허법률사무소 소담입니다.